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란희 의원 발언
안신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토론 순서이나 본 안건은 위원님들께서 직접 참여하신 활동 결과에 관한 것이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합니다.
다음은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행정수도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행정수도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채택한 활동결과보고서는 의장에게 제출하여 제10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입니다. 위원님 여러분, 행정수도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가 오늘 제6차 회의를 끝으로 활동이 종료됩니다. 산회에 앞서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소회가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마무리 인사를 드리기에 앞서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세종시 소재 중앙부처 이전 공약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행정수도의 안정적인 완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 역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위원회는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부처 이전 논란이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행정수도에 대한 헌법과 법률적 근거의 부재 때문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또 다른 논쟁이 아니라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결단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강한 의지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와 완전한 국회의사당 건립 등을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는 것만이 이러한 논란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희 행정수도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 일동은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국회에 촉구하는 구호 제창과 현수막 제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혹시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다면 본 회의를 마치고 1층 의회 현관으로 나가서 현수막과 함께 저희가 구호 제창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무리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행정수도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를 함께해 주신 안신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하여 김재형·김충식·김현미·김효숙·여미전·유인호·윤지성·이순열 위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정책 제언 덕분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행정수도완성을위한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2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