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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영통구 의원 발언

356회 제1기획경제위원회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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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2동장 이현주 : 매탄2동 농업사무관 이현주입니다. 먼저 이렇게 귀한 시간을 활용해서 인사할 수 있게끔 배려해 주신 양진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86년도에 웅진군청에서 공무원의 씨앗을 뿌려서 지금 현재 36년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제가 공직생활한 것을 돌이켜보면 수원에서 32년을 공직생활을 하면서 주로 27년 정도는 농업 분야 농산유통이나 농지 분야 이런 업무를 관장했고 5년간은 동장을 역임하면서 일반 종합행정을 수행했습니다. 그런 여러 과정에서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도움을 주셔서 무탈하게 36년 공직생활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주로 먹거리생명산업 분야를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그중에서 로컬푸드라든가 또 학교급식 문제 또 유통센터 이런 일을 했습니다만 사실은 그 일을 하면서 양진하 위원장님하고 같이 먹거리 분야를 하나로 묶으려고 했었는데 그것을 마무리 못 지은 것 조금 아쉬운 감이 있고, 또 제가 동장생활 5년을 하면서 주로 서쪽에 있는 구운동이나 또는 입북동에서 동장생활을 했습니다. 그쪽에서 동장생활을 4년 하다보니까 문화나 복지 쪽으로 사각지대가 많더라고요. 특히 당수동과 입북동으로 갈려져 있는데 입북동은 주로 이왕이나 율천동 문화권이고 또 당수동은 거의 안산 문화권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거기에서 당수동 지팡이효축제를 만들었습니다. 또 구운동에서는 2012년에 군들 청룡문화축제를 했는데 그쪽을 보니까 상당히 사각지대에, 문화의 사각지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에서 했던 것이 제일 감명 깊게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또 유준숙 위원님하고 김장을, 제가 팔달구청 산업팀장할 때 김장밭을 남양에다가 3,000평 빌려서 배추하고 무를 심은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수원시에 배추와 무 원료를 지원해 준 기억이 납니다. 하여튼 오늘 위원님들 보면서 36년간 생활을 돌이켜보니까 “제가 너무 부족하다.”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2의 인생은 앞으로 부족한 것을 보충하면서 제2의 인생의 씨앗을 뿌리고 다음 내년 1년 동안은 인생의 영농계획을 잘 짜서 후년도에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