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위원 그 기관장에 대한 부분들도, 여기의 논점과는 좀 안 맞지만 기관장님들 얘기가 나온 건데 임기를 맞추는 조례가 있었지요. 시장님과 기관장들의 임기를 맞추는 조례들이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얘기기도 하고요. 시장님 초반에 전 시장님의 산하기관장들 때문에 이 부분이 좀 힘들어서 이 부분을 맞췄으면 좋겠다라는 기사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면 똑같은 논점이거든요. 그런데 이제 와서 4기 마무리에 5기 새 시정부가 들어올 건데, 물론 누가 들어오실지 모르겠지만 4기 시장이 임명하고 5기 시장한테 주고 가는 게 맞냐는 거야. 물론 최민호 시장님이 돌아와서 5기 시장이 되실 수도 있겠지만 그거는 미래잖아요, 확인도 안 되는 미래.
그건 맞다고 생각을 하세요, 기획관님? 논점이 다 달라져요, 계속. 이 보수요, 보수에 대한 부분도 당연히 숙고가 필요합니다.
대신 4기에 이뤄지는 조례기 때문에 4기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논점이에요, 조례고. 그런데 그 발언을 “아니, 왜 5기에서 해야 될 걸 4기가 합니까?”라고 하면 그게 가당키나 한 얘기입니까? 저희 임기 아직 3개월 남았어요.
논점이 이상하게 흐려지잖아요, 계속. 물론 “숙고가 필요하고 조금 더 의견을 개진했으면 좋겠고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발언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많은 언론인들 앞에서 이렇게 표현하시는 거는 진짜 잘못된 거지요. 안 그러세요, 기획관님? 물론 답변 안 해 주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답변을 못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정회를 해서 이 부분 조금 더 위원님들하고 의견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실관계 확인은 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위원장님은 6배에 대한 부분을 집행부가 받았다라고 표현을 하시는데 집행부는 아니라고 얘기를 하시니 이 부분은 조금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