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이렇게 따지고 들어가면 잘못된다고요. 이 발언이라는 게요, 저도 항상 조심하고, 방송이 켜졌을 때 절대다수의 시민분들이 보고 계시기 때문에 시장님 말 한마디 파급력은 엄청납니다.
지금 시장님이 그 말을 하셨기 때문에 의회가 뭔가 잘못하고 있다라고밖에 비치지 않거든요. 가슴에 손을 얹고 이 급여에 대한 부분은요, 저는 의견을 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주면 주는 대로, 올리면 올리는 대로, 내리면 내리는 대로.
물론 내려간 적은 없지요. 그런데 왜 4기가, “5기가 할 일을 왜 4기가 결정하냐.”라고 하는데 아니요, 저희는 임기가 6월 30일까지인데요. 저희는 6월 30일까지는 4기 의원입니다.
그럼 말씀처럼, 시장님 논리대로 보면 급여에 대한 부분을 4기가 못 한다 그러면 왜 5기에 시작하는, 7월에 시작하는 기관장은 4기가 임명하려고 준비하고 계시지요? 규정이요? 그러면 여태까지 역대 규정이 없었나요? 2개월, 3개월씩 공석 있던 자리는 다 업무 해태신데.
다 징계받으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기획관님? 이게 논리대로 그렇게 따지시면요, 저희 입장에서도 할 얘기 많지요.
이게 조례로 따져서 논점이 좀 흐려진 것 같기는 한데 저는 이 부분은 숙고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충분히 숙고를 하고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서명도 19명 의원 중에 서명은 네 분 하셨어요.
당연히 숙고해야지요. 그런데 제가 말하는 건 이런 논점의 문제라는 겁니다.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함부로 하시지요? 5기 때 할 거를 왜 4기가 결정하냐?
그러면 시장님은 5기 때 할 건데 왜 4기 시장이 임명을 하시지요, 시작점은 7월인데? 한두 달 조금 더 멋진 사람 기다리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