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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종근 의원 발언

356회 제3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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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국방부에서 가야 된다고 당위성만 얘기하지, 움직여줘야 이게 가는 거죠. 이제까지 움직이지도 않고 말로만 “수원시 니네가 알아서 가게끔 해라.” 라고 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본 위원은 단적으로 얘기해서 지금 군공항이전사업단 자체가 국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의 조그만 과로만 해도 충분히 이 업무를 다 할 수 있다고 봐요.

지금 이 행감에서 국이 없어져야 된다고 저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업무 자체가 국방부에서 해야 될 업무를 수원시가 떠안고 욕은 욕대로 먹고 있는 건데, 저는 돈을 얼마를 썼고 이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업무 추진 자체가 국방부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수원시는 화성시가 가야 되는 것의 타당성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국방부에다가 일단 수원시를 떠나라,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지금 안전 문제와 소음 문제 이런 것도 있다고 그러면 10전투비행단은 폐쇄시키라고 얘기를 해야 된다고 봐요. 수원시에서 폐쇄하고 떠나는 것은 국방부 문제지 수원시에서는 일단 나가라, 안전에 문제가 있다, 125만의 수원시에 군공항이 있음으로 인해서, 또 무기체계가 있고 노후된 비행기로 인해서, 노후돼서 결국 비행기에다가 훈련도 제대로 못 받는 것 아니에요, 비행기에다가 무기라도 싣고 나가야 되는데, 전쟁 나면 무기없는 비행기 띄우면 뭐할 거예요?

무기 장착해서 떠 가다가 수원시 상공에서 하나가 잘못해서 오발사고 나거나 떨어지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거냐고요? 단적인 예로 이전에 대한 부분을 얘기하기 전에, 화성시에다가 이전하기 전에 수원시는 국방부에 빨리 옮겨라, 화성시가 됐건 어디가 됐건 수원시는 관여하지 않겠다, 빨리 옮겨라, 이렇게 계속 국방부를 상대로 싸워나가야지만 국방부가 움직이지, 지금 화성시에다가 그냥 덩그러니 예정지만 해놓고 “수원시 니네가 알아서 추진해라”, 애초에 처음에 할 때는 군공항 이전이었어요. 그러다가 지금은 남부신공항이라고 해서 민간을 같이 하다 보니까 그러면 민간공항도 수원시에서 책임져서 지어줄 거예요?

아니잖아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