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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윤경선 의원 발언

356회 제3도시환경위원회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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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위원회 담당 주무관에게) 그것을 올려주세요. (전자칠판 화면제시 설명) 이것이 어떤 것이냐 하면 2018년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이 얘기를 했던 사항인데, 본 위원이 계속 말씀드렸던 것은 상수도사업소에서 굉장히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잖아요? 수원시가 다른 어느 시보다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하고 있는 것은 본 위원도 굉장히 칭찬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공급되었을 때 문제가 노후관거의 문제도 있고 해서 노후관거를 교체하기 위해 상수도사업소에서 계속 고생하고 계신 것은 아는데 지금 현재 문제는 옥상물탱크예요. 아파트나 공동주택 같은 데는 물이 어떻게 공급되느냐 하면, 수도전으로 공급되면 아파트마다 저수조가 지하나 이런 데 있죠. 저수조에서 물이 공급되는데 저수조는 보통 그냥 건물식이죠, 지하이기 때문에.

그리고 보통 지하에 있기 때문에 물의 상태가 그렇게 나빠지지 않거든요. 그런데 옥상에는 물탱크에 있으면서 물의 상태가 나빠지는 거예요. 아마 아직까지는 상수도사업소에도 물에서의 미세플라스틱이나 이런 것에 대한 것까지는 어떤 기준이나 이런 것들이 없는데 옥상에 있는 대부분의 노란색 물탱크 같은 경우는 FRP 소재인데 이 부분을 유리섬유로 하면서 유리섬유의 문제점도 있고, 플라스틱 재질이잖아요?

특히 2∼3년 전에 날이 더웠을 때, 2018년 여름에 굉장히 더웠을 때 그러한 부분이, 특히 미세플라스틱 같은 경우 온도가 높아졌을 때 물에 녹아내리는 것이거든요. 그런 부분이 실제 굉장히 심각한데, 현재의 다른 어떤 위험물질보다 미세플라스틱의 문제는 되게 심각한 것 같아서 본 위원이 그 문제를 계속 제기했고, 또 2019년에 수도급수 조례 일부 개정을 한 것도 증인 알고 계시죠?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