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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수원시 의원 발언

356회 제4복지안전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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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성문화센터장 이옥희 : 수원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센터장 이옥희입니다. 위원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사실 운영기관 운영이 정지되어 있는 상태에서 사실은 두 가지 저희가 어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한 가지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사업을 좀 더 확대해서 지금 이 시기에 필요한 청소년과 양육자에 대한 교육을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할 만한 사업비가 따로 있지 않았고, 저희가 사실은 지금까지 사업이나 대부분의 내용들은 찾아가는 성교육이라고 하는 수익성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산이 마련되면 그걸 가지고 성교육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래서 사업비가 부재한 상태에서 저희가 내용적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사실 최근 들어서 작년부터 해가지고 디지털 N번방 사건으로 인해서 청소년들이 사실 온라인상에서 많은 성범죄 피해를 받고 있고, 또한 가해자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현재 성교육 콘텐츠나 이런 부분들 그리고 저희 종사자들이 이런 부분에 대한 조금 더 대응력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접근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강화하기 위한 역량 강화 작업들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올해 사실은 제안을 드렸습니다. 이 부분을 가지고, 특히 저희가 N번방 관련해서 교육을 진행하려고 하다 보니까 청소년세대는 사실 디지털 원주민으로서 온라인상에서 굉장히 편안하게 유영을 하면서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들을 진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육자들은 사실 온라인세계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양육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아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범죄피해나 또는 범죄가해 이런 것들에 대한 접근성이 너무 부족해서 사실은 양육자 프로그램들은 조금 더 강화해야 되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사실은 수원시 여성정책과와 함께 내년도에는 비대면 프로그램, 양육자에게 온라인상에서 아이들의 성피해나 또는 성가해라고 하는 것들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고, 어떻게 양육자로서 지도해야 되는가 하는 내용들을 비대면·대면 프로그램들을 좀 더 확대해서 아이들이 그런 부분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요. 현재 지금 비대면 프로그램들은 일부 진행하고 있긴 하지만 학교도 비대면 상황들이나 또는 이런 부분에 익숙지 않아서 저희가 비대면에 대한 문을 두드려도 아직까지는 잘 열리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