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미경 의원 발언
위원 : 한 달째 정리하시는 건가요? 지역주민들은 대유평지구단위계획 관련해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공사현장의 소음, 주차난, 교통난 어마어마하게 많은 부분에 대해 감수하면서 이런 지구단위계획을 참아가고 받아들이고 있는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죠.
지역주민들이 정말 어렵게 민원을 이야기하는데 여기에다 이야기하면 저 블록, 저 블록에다 이야기하면 저 블록, 도대체 노선이 없어요. 더더군다나 가뜩이나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부도난 하청업체에서 밥값 지불도, 6,000원짜리죠, 밥이? 6,000짜리 밥값을 몇 달째 못 받아요.
울면서 찾아오면 어디에다 이야기를 해야 됩니까? 결국은 본청이 정리해 주고 어떠한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지역주민의 어려움과 고통을 함께 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마련해 달라고 하는데 한 달째 검토한다는 것은 본 위원이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