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위원 : 원가를 낮추기 위해서 하고요, 그래서 본 위원은 공직자분들한테도 공사 발주할 때 제대로 가격을 책정해서 발주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에요. 예산 아끼려고 하다 보니까 부실공사 될 수밖에 없고요, 역시 시공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산의 문제 때문에 가격을 소위 생각지도 못한 가격으로 제시하면 이 사람들이 제작을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방화문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지난번에 저희가 전수 현장방문 하는 과정에서 거론했던 부분들이 바로 이런 것 때문에 한 겁니다. 결국은 이런 과정을 우리가 모니터링을 제대로 하겠다고 하는 이유가 있어요, 검수단을 데리고 나가면.
수원시에서 환경성질환으로 고생하는 9세 이하가, 전체적으로 연간 발생되는 건이 한 24만 4,168명인데 특히 이중에서 9세 이하를 보면 6만 8,000명 정도 됩니다. 어린이들이 환경성물질에 취약하다는 결론이 나온 거죠. 그래서 제대로 된 제품을 시공해놔야, 예를 들어서 실내라면, 콘크리트에서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기초 기본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데 내부, 마룻바닥 그다음에 장식장, 씽크대, 벽지 이런 데서 그런 물질이 많이 발생된다는 거죠. 행정기관에 품질검수단이 있는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시공할 시점에 가서 랜덤방식으로 전부 다 할 거예요. 랜덤방식으로 해서 만약에 거기에서 불합격 처분이 나왔다고 하면 아파트 전체를 다시 시공하라고 할 겁니다.
그리고 준공 안 내줄 거예요. 이 점 명심해서 하시기를 바라고요, 잠시 후에 다시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