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재선 의원 발언
위원 : 그러셔서 방안을 다시 잡아야 될 것 같아요, 이것을. 우리 수원시민을 위한 행정은 일방적으로 어느 한편으로 치우쳐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본 위원 지역구, 우리 위원장님 지역구와 같은 지역구인데 매탄동 지역에 있는 분들이 여기를 갔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존경하는 강영우 위원님이 말씀 주셨지만, 지금 1,000매를 하기 위해서 240만 원을 썼다! 접든 형광등을 했든 뭐를 도금을 해서 했든 간에 그 금액은 어마어마한 금액이고, 실제로 행정기관끼리는 공문 하나 띄우면 돼요. “어느 시기에 우리 자두 수확을 하는데 체험행사를 이 기간에 받습니다.”라고 한 번만 해 주면 그대로 통반장 회의를 통해서, 통장들을 통해서, 주민자치위원회 통해서, 각종 회의를 통해서 전파가 되고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연합회에만 주면 구별로 어린이집 조직이 되어 있으니까 거기만 알려주면 쫙 퍼집니다.
그런데 그런 노력도 없었다는 것이지요. 1,000장 가지고 수원 어디에 주겠어요? 늘 아시는 분들한테 뭣 하러 줘요?
거기 오시는 분들한테 홍보물 왜 드리냐고요!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과수나무별로 시민들한테 분양하듯이, 관리하듯이 1년이 됐든, 어느 해는 흉작이 되고 어느 해는 풍년이 들 테이니까 3년이 되든, 이런 식으로 해서 기본적으로 공동방제라든지 토양을 좋게 하는 부분, 이런 것은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해줘야 되겠지요.
그리고 거기에 상근요원이 있어서 풀을 정리해 준다든지 이런 사람도 필요하겠지요. 그 경비를 얘기하는 것은 아니니까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아까 단순 비교 본 위원이 한다고 했습니다. 수확량은 제쳐놓고라도 소요예산이 1억 7,100만 원이 들었어요, 도비·시비가.
그럼 결국은 체험행사 3,000명이 했다고 해도 1인당 6만 원 꼴이에요. 이런 단순 비교가, 어떤 식으로든 이것은 분명히 잘못 운영이 되고 있었어요, 여태까지. 이렇게 세세하게 저희가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 재산이 “우리가 그냥 넘길 재산이 아니다.” 생각하시고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