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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정운상 의원 발언

136회 제2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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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럼 알았으면 다른 예산에서 깎더라도, 여기 위원님들이 대부분 다 농촌에서 농사짓는데 계시는 위원님들이신데 거기에서 그걸 더 한다고 해서 교육발전기금도 예를 들어서 해 줬는데, 예를 드는 거야 교육발전기금은. 그건 했는데 이건 그렇게 크게 반대할 분이 안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그것 해 놓은 것만 몽땅 쓰지 말고, 더 앞으로 액수를 모아 갖고 써야, 다 군수가 쓰는 거야, 양평군을 위해서, 양평군수가.

그러니까 이것 쓰는 것 나는 반대하는 것 아니야, 분명히 얘기하지만. 반대하는 건 아닌데 “예산을 어느 정도 확보한 다음에 좀 썼으면 어떠냐?” 하는 얘기고, 금년도 아픈 다리 내세우듯 내세우는 거고 또 여러 가지로 형편이 어려운 것 내가 농촌의 어려운 것 나도 농사짓는 사람이니까는 어려운 걸 아는데 이게 예산이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는 예산, 재원을 확보해야지 재원, 재원 하는데 이 사람아! 재원을 다른 데 쓸 것을 10억, 20억 짜리 그럼 공사를 하나 안 하고도 할 수는 얼마든지 있어.

그것을 배짱 있게 내밀고 “나 못하겠다.” 그래. 과장이 못하겠다 그러고 뭘 나가든지 수도사업소장을 나가든지 환경사업소장을 나가든지 나가, 못한다고 그러고. 그런 배짱도 없으니 이게 무슨 자리만 지키고 앉아서 웃고 노고지리 지저귀듯 맨날 거짓말만 하고 “하게 되면 하려고 그랬었는데 안 됐습니다.

집행부에서 받아주지를 않았습니다.” 이런 얘기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건 통하지 않는 얘기야. 그러니까 뭘 하든지 야, 솔직한 얘기로 과장이 돈 안 떼어먹었는데 자리 바꿔주면 뭐 친환경 김대수 과장 그 자리 떠나면 그 자리도 편하고 좋은 거지 그 자리만 못 한 게 어디 있어? 일은 열심히 하고 돈은 지금 우리 양평군에서 친환경농업에 돈 쏟아 붓는 것 한번 계산해 봐, 얼마가 되나.

양평군 3,000억 예산 중에서 경상비 제외 놓고 몇 프로나 되느냐 한번 따져보라고. 나는 이걸 하려고 그러는 과장이 잘못한다고 그러는 게 아니라 답답해서 얘기를 하는 거야, 답답해서. 농민을 위해서 매상하는데 어떻게 됐든지 그건 도와주는 건 좋은데 이런 문제를 근본적인 것을 어떻게 만들어놓고 이걸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야.

과장한테 답변 들어봐야 또 똑같은 답변 또 나와. “알았습니다. 연구해 보겠습니다.” 그러고 그 다음에 하면 “글쎄 열심히 하려고 그랬는데” 뒤통수나 북북 긁고 나서 또 그만인 것 저거 하지 말고 난 다른 위원님들이 말씀을 하겠지마는 답변은 안 해도 좋겠네.

답변 들어봐야 또 똑같은 팽이 돌듯 똑같은 얘기가 또 돌거야. 그러니까 10억 해 놓고 10억을 그걸 하는데, 답변은 안 해도 좋은데 하여간 이런 문제는 예산 확보를 해 갖고 어려울 때 넉넉히 쓰면 좋지 않겠느냐 내 이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