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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종근 의원 발언

356회 제7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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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면 급식비 질의는 못 하겠네요. 또 한 가지, 아까 조문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아이들이 줄어서 학교들이 문제 있고 유치원이 있다고 그랬는데 지금 KT&G 내에 2,300세대의 아파트하고 오피스텔까지 하면 3,000 세대가 들어오고 또 그 옆에 1,000세대 이상이 들어와서 4,000세대 정도 아파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4,000세대면 예전 같으면 그 안에 초등학교‧중학교가 들어와야 되죠.

그런데 지금은 교육청에서 아이들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학교시설을 못 짓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학교 짓는 대신 증축을 해서 송림초등학교는 대비해서 학생 수를 늘려놨어요. 그런데 그 옆에 있는 송림초등학교가 아이들이 늘면 인근에 있는 중학교가 늘어야 되는 게 당연한 것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보면 중학교에 대해서는 KT&G하고 또 교육청하고도 전혀 협의되는 내용이 없어요. 본 위원이 볼 때 이게 장기적으로 3∼4년만 지나면 그 지역의 학부모 민원이 빗발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근거리 원칙으로 초등학교는 하지만 중학교는 권역별로 하기 때문에 권역별로 하면 아이들 수가 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증축을 안 하는 건데 같은 학교를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어느 아이는 내 집 앞에 있는 중학교를 가고 어느 아이는 저 먼 데 있는 학교를 가고 그러면 그 형평성 때문에 어떻게 할 건지, 최소한 그 지역 내에 아파트가 형성됐으면 초등학교나 중학교는 어느 정도 밸런스를 맞춰줘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