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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108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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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교육청 입장에서는 어찌 됐건 간에 이 마을교육지원센터 같은 경우는 교육청만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학교와 지역 그리고 마을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시청에서도 함께 해야 하는데 ‘좀 소극적으로 나오는 게 아닌가.’라고 하시면서 이 마을교육지원센터에 대해서 약간의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기본적으로 그동안 저희 세종시가 유럽형으로 해서 공동체라는 걸 굉장히 중요시 여겼어요. 시민주권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마을공동체도 그래서 키웠고 여러 가지 저희가 없앴던, 도담동에 있었던, 논란이 됐던, 지금도 행정소송이 끝나지 않았잖아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유럽형으로 해서 선진국형 만들어 내려고 했던 것들인데 거꾸로 이게 지역사회와 연계가 잘되지 않고 이 안에서 학생이 보이지 않아서 없앤다. 그런데 우리 시에서는 그냥 교육청이 우선이고 저희들은 복컴 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돕는다고 하신다고 하면 이 주체가 없어지는 것 같거든요. 이 고민을 두 군데가 같이 소통을 하면서 해 보셔야 될 것 같거든요.

사실은 교육부의 교육정책과도 맞지 않은데 그렇다고 해서, 이 정책하고 맞지 않은 길로 가는데 교육청에서는 우리 시에다가 토스를 하고 시는 교육청에 토스를 하는 모양새라는 말이에요.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