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홍종수 의원 발언
위원 : 그런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비산먼지를 현장에서 잘 잡아주면서 공사를 해야 수원시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훨씬 덜 미칠 수 있다, 그런 개념에서 다른 위원님들은 다른 이유로 참고인들을 모셨지만 본 위원은 두 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비산먼지를 잡기 위해서는, 지금 전부 살수차 활용하고 있죠? (“네.”하는 참고인 있음) 그런데 살수차도 뿌릴 때 물기가 있을 때만 먼지가 가라앉을 뿐이지 마르면 다시 초미세먼지, 미세먼지로 바뀌어버리죠?
그래서 제주도나 부평, 안산 같은 데는 살수차나 물을 뿌릴 때 약품을 같이 타서 뿌리게 되면 훨씬 농도가, 그러니까 살수차에 이것을 같이 넣어서 뿌리게 되면 마르면서 서로 엉켜서 응집이 돼서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것을 얼마 전에 수원에서도 직접 농도측정을 했어요, 대유평지구에서. 대유평지구에서 농도측정을 했는데 초미세먼지 같은 경우에는 22배 농도가 적고 미세먼지는 9배가 적게 측정됐어요. 물론 이것은 돈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아무래도 건축비에 포함되다 보니까, 가능하면 덜 들이고 건축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까 자꾸 원가를 줄이기 위해서 이런 것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수원시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니라 꼭 해야 되는 사항이다!
그것을 확인해 보시면 초미세먼지 같은 경우는 22배까지 차이가 나니까 이것은 꼭 수원시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해야 된다고 보는 것이거든요. 대표로 아까 일어나셨던 현장대리인께서 본 위원 얘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