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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미경 의원 발언

356회 제7도시환경위원회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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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본 위원이 전체적으로 공사현장에 요구하고 싶은 사항은 지역주민들,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공사장 인근 주민들은 여러 가지 소음, 진동, 미세먼지, 각종 민원들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지역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있어요. 가령 대형차들이 많이 진입하다 보면 멀쩡한 도로에 포트홀이 많이 발생되거든요. 그런 포트홀에 대해 구청이나 시가 적극 대응해서 도로문제, 미세먼지 문제 이런 것들이 많이 개선되는 만큼 현장에서도 공사현장 인근 지역과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들, 가령 인근의 주유소를 활용한다든가, 물론 저렴한 주유로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렇다면 인근 주민들을 위해 소상공인의 식당을 이용한다든가 주유소를 이용한다든가 이런 부분들까지도 고려해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가능할까요? (“네, 알겠습니다.”하는 참고인 많음) 또 하나는 본 위원이 관심 있게 지켜보던 것 중의 하나가 인근에 공사차량들이 많이 다니다 보면 결국은 차량으로 인한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되고 도로에 먼지가 굉장히 많이 발생되잖아요.

물론 관리하시면서 물을 뿌려주고 이런 부분이 있기는 한데 결국은 공사현장 진출입로 입구 주변을 보면 가로수들이 엉망이 되고 있어요. 본 위원이 지적을 몇 번 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 물로 세척도 하고 이러지만 그것이 하루 이틀 세척으로 될 수 없고 1∼2년간 이루어지는 공사이다 보니까 결국 수원시가 수원시민의 세금으로 잘 가꾸고 있는 인근 가로수가 굉장히 고통 받고 있어요. 이런 가로수에 대한 부분까지도 잘 점검하셔서 세척이라든가 관리를 좀 더 꼼꼼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현장소장님들이시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또 영통에 가면 공사현장 담 밑으로 임시보호막을 쳐놓죠? 임시보호막을 치면 그 아래에 잡풀이 굉장히 많이 자라서 정말 그쪽에서 귀신이 나올 정도로 황량한 거리를 만드는데 그런 잡풀을 다 제거하고 1년생 꽃들을 식재해서 공사현장이 아름답게 승화되는 부분들까지도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사현장의 소장님들, 이런 약간의 섬세한 부분들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공사현장을 제공하기 위해 그 정도는 신경 써 주실 수 있죠? (“네.”하는 참고인 많음)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