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노종용 의원 발언
위원 그 전에 3대 때 같이 일하면서 제가 참 좋은 기억이 있고 열심히 하셨다는 생각이 있어서 이리 좋은 선입견이 생기네요. 지금도 상반기의 업무보고를 이렇게 보니까 계획들이나 추진했던 내용들이 비교적 적절하게 잘 간 것 같은데 몇 가지 부탁을 좀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제가 면지역 그러니까 농촌지역에서 지역 활동을 좀 하다 보니까 이번에 여름 같은 경우 보니까 예고돼 있던 재난 내지는 그런 사고가 계속 반복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책임 여부가 개인이냐 아니면 거기에 중복돼 있는 길이 우리 시 소유나 아니냐 이런 논쟁 때문에, 또 그런 옹벽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파손됐을 때에 대해서 논쟁이 좀 있기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선제적으로 그 지역에 대해서 예상되는 곳들을 한 번 더, 왜냐하면 사업 부서까지, 여기 지금 4개 과를 포함해서 많은 사업 부서도 어떻게 보면 시민안전실에서 이렇게 들여다 볼 수 있잖아요, 관리가 서로 되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 부탁을 드리고 싶고 우리가 사고가 난다면 여기 보험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사후 대책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조금 더 선도적으로 한번 확인, 점검, 예방 해 주시기 바라고, CCTV 같은 경우도 지금 여기 보니까 우리가 어차피 어떤 상황이 터졌을 때 나가서 대비하는 게 아니고 약간 선별적으로 좀, 그러니까 아까 AI시스템을 도입한 여러 가지 시스템들을 정비하고 또 그런 부분을 추진도 하고 하시는데 이것도 조금 그런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미리 좀 확인을 해서 그거를 막을 수 있는, 방어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고 이번에 재난 보니까 시나 자연재해를 떠나서 인재성도 좀 있더라고요. 지금 생활권내에서 하는 그런 기업들이 사업하는 과정 중에 불감증,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일들도 발생해서 이런 민원도 상당히 들어오거든요.
이것 때문에 도로가 통제돼서 굉장히 불편함을 겪고 이런 일들도 있습니다. 이것도 포괄적으로 다 시민안전실에서 사실 봐야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도, 여름이 지금 안 끝났잖아요. 그래서 이것도 조금 더 민감하게 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