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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인호 의원 발언

108회 제2교육안전위원회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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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맞아요, 원칙을 잡아 버리시니까 문의를 해도 “토요일에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안내를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사실 토요 안전체험이 프로그램을 만드신 것도 원래는 없었잖아요, 그렇지요? 주중에 전에 처음 2024년도에 계속 들어왔던 민원들 중의 하나가 “개인적으로 주말에 이용하지 못해서 좀 어렵다.” “왜 평일에만 가게끔 하느냐.” “주말에 더 접근하기가 용이하니까 그때 갈 수 있게끔 만들어 줘라.” 이런 의견들이 많아서 저희가 상임위에서 그런 이야기들 의견을 드렸고 그래서 토요 안전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것 같은데 사실 그때 그 의견은 평일에도 좀 하시고, 평일은 평일대로 해 오셨던 거니까.

주말에도 주말대로 열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필요한 인원에 대한 인건비 부분만큼은 재정 부분만큼은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 그래서 그 부분도 사실 반영을 시켜 드렸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지금 보니까 거꾸로 평일에는 안 하고 토요일만 하시길래 혹시 특별한 사유가 있으신가 싶어서 여쭤봤았던 거고, 두 번째는 그 토요일조차도 3월~6월까지 프로그램 공고 난 거 계획안을 보거나, 공지된 거 계획안을 보거나, 이번에 7월~8월 거를 봐도 3월~6월은 격주로 진행하시고 7월~8월은 격주도 아니고 거의 한 달에 한 번꼴 이렇게 진행을 하시길래 이용률이 떨어져 가지고 이렇게 하시는 건지 아니면 뭔가 다른 사유가 있으신 건지 설명 조금 해 주셔야 할 것 같고 안전체험교육원을 운영하는 목적이, 거기에 근무하시는 분들 물론 다 힘드시지만 우리가 설립하고 운영하는 어쨌든 본질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거기에 맞춰 가지고 방법을 찾겠다고 찾아보는 그런 부분들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운영상의, 운영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수요자의 입장에서. 공급자의 입장에서가 아니고.

바라봐 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