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노종용 의원 발언
위원 이것도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98쪽 잠깐 볼게요. 사실은 유치원하고 어린이집에 있는 영유아들에 대한 심리상담이나 교육이 무슨 의미가 있나 이런 얘기들도 있기는 한데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런 정서적인 면이나 자기 정립 그리고 처음으로 갖는 공동체 생활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런 게 머리 속에 딱 각인이 되는 때라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 아이들과 외국에 있는 3~5세 아이들의 생활패턴 같은 거를 비교하는 영상도 있어요. 그런 자료들도 많이 있고요.
그런 게 가정에서 느끼는 그런 어떤 일들 그리고 학교에서, 어린이집에서 조금조금씩 정립되는 정서나 가치관들이 형성을 해가는 건데 그런 차원에서 보면 굉장히 중요한 교육이라고 상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은 여기도 제가 이렇게 했던 내용들만 지금 보는데 조금 구체적으로 보고싶어요. 지금 자료 요청은 하지 않을 거고 아무튼 이거는 이렇게 봐서는 안 될 것 같고 구체적으로 보고싶은데 되게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당장을 보는 게 아니고 3년 뒤, 5년 뒤 이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10년 훨씬 더 뒤 여기까지도 봐야 되는데 지금 어떠한 거를 아이들한테 심어 줘야 될까. 아직도 사실 입시나 경쟁이라는 데에서 한번에 어떻게 변화를 주기는 어렵잖아요. 이 어린이들의 정서나 심리나 이런 것들이 공동체 활동 혹은 글로벌적인 정서 이런 것들을 같이 좀····· 뭐라 해야 될까.
조금 더 스며들 수 있도록 그런 교육이 필요할 것 같거든요. 이 섹터는 정말 이때부터 어떤 학습능력이나 경제력하고 상관없이 행복이라는 거를 추구하고 이걸 나눌 수 있고 이러한 가치관들이 많이 생기는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례로 조금 민감한 얘기이긴 한데 대륙별로 비교한 게 있어요, 아이들 정서나 심리나 이런 게.
아무튼 우리의 장점도 되게 많지만 이제는 그러한 우리의 경쟁력, 열심히 하는 거, 승부 그리고 뭐라 해야 될까····· 대외적으로 보여 지기 위해서 노련하게 하는 여러 이런 것들은 우리가 1군에 들어가지만 되게 부족한 부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지금 이러한 아이들 교육, 보호자 상담 교육을 통해서 조금 더 개선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했으면 좋겠고 이거는 하반기나 아니면 향후 계획도 같이 비교해 가면서 저도 좀챙겨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