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곽효정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국장님, 곽효정입니다. 자료 171페이지 하단에 보시면 제출된 자료를 보면 전문강사 강사비 지원은 5개교,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은 51개교를 집계되어 있습니다. 한정된 예산과 인력으로 많은 학교를 찾아가려고 노력하시는 점은 이해하지만 전체 학교 수에 비하면 많은 학생 교육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우리 아이들이 매일 학교 등하굣길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위험 요소들을 마주하고 있지요. 스마트폰을 보고 걷거나 이어폰을 꽂고 위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요즘 ‘스몸비’라고 보행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그리고 전동킥보드 안전도 사고 우려도 있고, 또 시내버스나 BRT의 촘촘해진 우리 시의 교통망, 맞춤 대중교통 이용 예절 및 안전 수칙 등 이 모든 것들이 아이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직접 겪는 실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키워드를 담은 전문교육 콘텐츠를 숏폼처럼 재미있게 학교에 보급할 수 있는 그런 말씀을 제안을 드리는데 그런 것도 생각해 보셨는지. 한정된 학교에 전문 강사를 보내는 것도 너무 중요하지만 콘텐츠를 만들어서 하교 시간이나 그럴 때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한테 보여 주고, 매일 직접적으로 보여 주시면 아이들이 보면 좋지 않을까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콘텐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