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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순열 의원 발언

108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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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이해를 했냐면요, 공원보다 정원이 더 인위적인 개입이 많은 거라고 구별을 했습니다. 공원도 물론 관리를 해야 하고 어떤 관의 관리가 내지는 인력 투입이 많이 돼야 되지만 공원보다 더 많은 수준의 개입과 관리가 되는 것이 정원이거든요. 지금 정원이 이렇게 공모를 했기 때문에 “우리 시가 안 하면 안 할 수 있다.”라고 답변을 주셨는데 그렇다기보다 만약에 산림청과의 상생을 위해서 이런 공모를 계속 한다고 할 때 우리가 더 나은 방법을 저는 찾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관리가 잘 안되는 설치물보다는 그 생활권별로 맞는 수목을 설정해서 내지는 시민들이 원하는, 주민들이 원하는 수목을 설정해서 아름답게 만들고 이후에 그 정원을 관리할 수 있는 관리에도 함께 고민을 해 보겠다 이렇게 답변을 주시면 참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정원에 대해서 될 수 있으면 질의를 좀 참으려고 했던 게 지난 4대에 있어서 가장 많은 의구심을 가졌던 게 정원도시 아니겠습니까?

그 정원이 그렇게 많은 인위적인 개입과 관리가 필요한 것이라면 우리 시가 그 정도의 행정력과 인력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기본도 안 되고 있는데 계속해서 정원을 늘리려고 하고 주신 자료 세부추진계획에 보시면 2027년도부터 43개소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아주 굵은 고딕체로 써놓으셨어요. 이 얘기는 지금 관리 안 되고 있는 15개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고민해야 하고 주민들도 우려를 하고 있는데 우리 집행부는 더 많이 정원을 만들겠다라고 사업의 방향성을 서로 다르게 보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했던 것인데 과장님의 답변이 좀, 과격하네요.(웃음)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