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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최상호 의원 발언

139회 제1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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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그건 넘어 가고요. 지금 국외연수 결과보고서를 가지고 오라고 해외연수 귀국보고서를 가지고 와서 몇 건을 받아 봤습니다.

받아 봤는데 혹평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여행사를 위한 여행보고서 같은 게 있어요, 지금 몇 건이. 그 나라에 무슨 인구니, 교통이니, 이것을 보자고 우리 공직자들이 외국을 나간다고 보여지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왜 본위원이 이걸 감사장에서 짚어 드렸냐 하면 밖에서 항상 말이 많은 소지가 이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런 것을 좀 보시면 다 그렇습니다. 세무회계과도 그렇고, 다 그래요. 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귀국보고서를 받을 때 좀 어느 부서에서 누가 받아서 검토를 하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이건 귀국보고서라는 게 양식도 없고 대충 갔다 왔으니까 여기 어느 자료를 보면 다녀왔던 어느 비행기를 타고 어디서 잠자고 그런 아주 여행사 스케줄까지 복사를 해서 갖고 온 실·과도 있고, 지금 한 가지 칭찬을 드리는 것을 말씀드린다면 여성정책유공자 선진지 견학 보고가 와있어요, 일본을 다녀오셨는데 여기 보면은 상당히 칭찬을 해 주고 싶어요. 총 열한 분 중에서 아홉 분이 여성단체 관계자분들을 모시고 나가서 “어디 가서 무엇을 보고 왔고 양평하고 비교를 하니까 뭐가 있더라. 앞으로도 우리 이것 고쳐야 되겠다.

좀 잘 해 보자.” 라고 해서 수기로 자필로 써서까지 붙여가지고 이렇게 귀국보고서를 썼단 말이죠. 이러한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