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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박장수 의원 발언

139회 제1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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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장수위원입니다. 전년도에도 2003년도, 2004년도에도 제가 명예감독관제에 대해서 지적을 했는데요, 2003년도에도 보면 미위촉 건이 115건으로 지적을 제가 했습니다. 올해도 이렇게 2005년도에도 115건이 미위촉이 됐는데 명예감독관도 시정이 안 되고 있고, 문제지만 지도·감독 담당공무원 감독 있지요.

공무원 감독관도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지역을 순회하면서 공사현장에 둘러보게 됐는데 담당공무원 감독관도 제대로 관리를 안 해요. 그래서 현장소장이나 책임자한테 저도 누차 공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적을 했지만 시정이 잘 안 되거든요.

또 이장님들이 자꾸 공사감독관 놓고 얘기를 하니까 자꾸 이장님들하고 공사관계자들하고 싸움만 하게 되는 이런 경우가 생기는데 제가 감독관한테도 몇 번 얘기를 했어요. “가서 감독을 제대로 해라.” 그랬더니 “이상이 없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지나 가다가 보니까 하수관로 공사를 하는데 모래 채우기를 안 하더라고요.

모래 채우기를 해야 되잖아요, 그것을. 그래서 “아, 여기 모래 채우기를 안하지 않았느냐?” 그랬더니 어디서 이상한 모래를 갖다가 섞어 가지고 좋지 않은 불량 모래를 갖다가 채우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다른 지역도 반 이상을 공사를 했더라고요, 하수관로 공사를.

그래서 “다른 지역에도 제대로 모래 채우기를 했느냐?” 그랬더니 “했다.”는 거야. 그래서 현장공사 하는데 가 보니까 제대로 안 되더라고, 이게. 그래서 내가 몇 군데를 찍어 봤습니다.

담당공무원하고 감독관하고 현장 공사 책임자를 데려다가 포크레인으로 한 서너군데를 다시 파봤어요, 확인해 보려고. 그랬더니 이미 반 공사한데가 안 된 거예요, 모래 채우기가 안 돼 있는 거야. 그래 놓고 공무원도 “다 잘 됐다.” 또 공사현장 소장도 “다 잘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야, 이게.

그래서 이미 공사 끝난 것을 다시 다 홀랑 뒤집어서 다시 새로 공사를 한 적이 있는데 명예감독관제도 이게 주민의 어떤 불평불만 민원사항이 없도록 하게 하려면 명예감독관 제도 제대로 해야 되겠지만 담당공무원 감독도 제대로 신경을 써야 되는데 거기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