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박장수 의원 발언
위원 박장수위원입니다. 전년도에도 2003년도, 2004년도에도 제가 명예감독관제에 대해서 지적을 했는데요, 2003년도에도 보면 미위촉 건이 115건으로 지적을 제가 했습니다. 올해도 이렇게 2005년도에도 115건이 미위촉이 됐는데 명예감독관도 시정이 안 되고 있고, 문제지만 지도·감독 담당공무원 감독 있지요.
공무원 감독관도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지역을 순회하면서 공사현장에 둘러보게 됐는데 담당공무원 감독관도 제대로 관리를 안 해요. 그래서 현장소장이나 책임자한테 저도 누차 공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적을 했지만 시정이 잘 안 되거든요.
또 이장님들이 자꾸 공사감독관 놓고 얘기를 하니까 자꾸 이장님들하고 공사관계자들하고 싸움만 하게 되는 이런 경우가 생기는데 제가 감독관한테도 몇 번 얘기를 했어요. “가서 감독을 제대로 해라.” 그랬더니 “이상이 없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지나 가다가 보니까 하수관로 공사를 하는데 모래 채우기를 안 하더라고요.
모래 채우기를 해야 되잖아요, 그것을. 그래서 “아, 여기 모래 채우기를 안하지 않았느냐?” 그랬더니 어디서 이상한 모래를 갖다가 섞어 가지고 좋지 않은 불량 모래를 갖다가 채우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다른 지역도 반 이상을 공사를 했더라고요, 하수관로 공사를.
그래서 “다른 지역에도 제대로 모래 채우기를 했느냐?” 그랬더니 “했다.”는 거야. 그래서 현장공사 하는데 가 보니까 제대로 안 되더라고, 이게. 그래서 내가 몇 군데를 찍어 봤습니다.
담당공무원하고 감독관하고 현장 공사 책임자를 데려다가 포크레인으로 한 서너군데를 다시 파봤어요, 확인해 보려고. 그랬더니 이미 반 공사한데가 안 된 거예요, 모래 채우기가 안 돼 있는 거야. 그래 놓고 공무원도 “다 잘 됐다.” 또 공사현장 소장도 “다 잘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야, 이게.
그래서 이미 공사 끝난 것을 다시 다 홀랑 뒤집어서 다시 새로 공사를 한 적이 있는데 명예감독관제도 이게 주민의 어떤 불평불만 민원사항이 없도록 하게 하려면 명예감독관 제도 제대로 해야 되겠지만 담당공무원 감독도 제대로 신경을 써야 되는데 거기에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