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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정운상 의원 발언

139회 제3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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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혹명나방 그 약 뿌릴 때 보면 다야, 그 옆에 있는 것 그냥 몽땅 다 뿌려서 다 날라 갔다고, 혹명나방이. 그리고 올해 친환경농업을 했다고 그러는데 약을 안 뿌린 논은 벼가 여물지를 않았어. 그러니까 다 뿌렸다고, 올해.

그것 한데도 다 뿌렸다고. 그러면 친환경농업 쌀이 아니라, 그럼 왜 내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은 사먹는 사람한테 결과적으로 속인다는 얘기밖에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도 어느 지역이든지 아무지역 1개 면에 단지화를 해서 그 단지에서 생산되는 쌀을 갖다가 가공해서 팔아야지, 그렇게 안 팔면 결과적인 얘기는 양평군에서 사기 치는 것 밖에 안 된다는 얘기에요.

울진에 가 보셨지만 우리도 울진에 갔다 왔습니다만 위원님들 거긴 단지화가 됐잖아, 아주 단지화가 됐으니까 약을 뿌려도 날아갈 수가 없다고. 그런데 우리 양평 같은 데는 실제가 그렇지 못 해요, 지금. 그러니까 이런 것은 좀 앞으로 이게 장려한다고 양평군 전체가 지금 친환경농업을 한다고 그러는데 글쎄 내가 볼 적에는 친환경농업을 한다고 말만 떠들었지 전국에서 제일 먼저 우리가 시작을 한건데 말만 떠들었지 실제적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과장님한테 말씀드리는데 내년서부터 또 똑 같은 얘기가 또 나올 거예요. 나는 여기 대부분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하여간 농사를 짓는데 농약을 뿌려도 그 위 논으로 날아가거든. 우리가 뿌리는 논에서 그 위 논으로 날아간다고.

그러니까 날아가면 열 번 뿌리나 한번 나중에 뿌리나 마찬가지가 된다고. 아무리 바람이 안 분다고 그래도 날아가지 그게 안 날아 갈 수가 없어요. 그게 우리 위에 농사짓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친환경농업을 짓는 사람이야.

농사를 지은 사람인데 우리가 농사를 짓는데서 바람이 불어서 날아가니까 마찬가지가 된다 이런 얘기야.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걸 단지화 하는 게 좋겠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