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최상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항상 사업을 하실 때 농민들이 좀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차원에서 이렇게 해 주고 있는데 그것 뭐 좀 수요확인을 하셔서 박스 패대기치고 깨거나 불에 태우지 않는 한 한 10년씩은 쓸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해마다 올해 사 줬으니까, 내년도 사 주고, 또 후년도 사 주고 이렇게 뭐라고 해야 되나, 전시행정 식으로 도와주는 것만 능사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 이게 사 주시고 나면 관리·감독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100개를 사줬는데 1년만에 30개뿐이 안 남았더라.
그럼 70개가 어디 간 겁니까? 예를 들어서. 부산에 사는 처남집에도 좀 갖다가 주고, 이럴 수도 있다 말이지요.
이것 관리·감독을 하십시오. 6,000만원어치 사준들 관리·감독 안 하면 6억원어치를 사 준들 뭐가 틀려요. 그것 한번 신경 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