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영옥 의원 발언
위원 : (웃음) 아니, 왜 이걸 질문하느냐면 청소년 참여예산할 때 이 문제가 나왔었어요, 당사자들이. 그래서 아이들끼리 공유했던 게 “여기 가서 하면 뭐뭐 준다더라.” 그러니 우리 한번 가가지고, 그냥 자기들 용어로 거기 가서 “한탕하고 올까?” 이런 얘기들, 그리고 “가면 뭐 해 주고 뭐 해 주고 또 한 번 땡땡이도 쳐볼까?” 이런 얘기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청소년 참여예산에서 이런 문제들이, 우리 문제로 바라보면서 문제제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스스로도 아이들이 참여하면서 부당한 것들이 있는 것을 본인들도 알아요.
다만 이용할 뿐이고. 그것들이 행정에서 남용되게 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뭔가를 지원하거나 뭔가를 얘기를 했을 때 그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까라고 하는 것들도 고민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