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영옥 의원 발언
위원 : 제가 하나 당부드리고 싶은 게 요즘 추세의 트렌드가 노인들이 고연령화 되면서 되게 젊은 노인들이 많이 생기시잖아요. 그래서 노인에 대한 인식과 자기계발에 대한 문제의식도 되게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당사자 운동을 되게 요구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스스로가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바라보고 우리가 강의하자, 예를 들면 복지사가 바라보는 노인일자리든, 노인 문제를 바라봤을 때는 이분들은 진짜 수행자의 역할로만 한다는 거예요,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일자리를 만들더라도 일을 만들기 위한 일을 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당사자들이 그 일에 투여가 되면 무엇이 문제이고 자기가 이 일을 통해서 어떤 동기가 되고 삶에 대한 애착이나 이런 것들의 전환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 노인대학도 있고 당신들이 안고 있는 노인의 문제를 바라보게 해야 되는데, 노인대학이나 이런 데에서도 인문학적인 접근들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피상적이고 원론적인 얘기들만 진행을 해서 몸건강에 치중하고 있지 않나 하는 얘기들이 되게 많아서 이런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교육을 통해서 이분들이 직원들한테 교육을 했으면 이분들이 나가서 또 다른 형태로 정책이 시행될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얘기들을 같이 논하면 좋겠다. 최근 바뀌고 있는 노인 문제를 바라보는 트렌드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