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위원 : 자문단! 행정적인 명칭을 주면 이것을 조례로 또 제정해야 되고 거기에 여러 가지 수반되는 것들이 복잡해요. 그러니까 수원시 도시디자인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든가 이런 전문가들을 모아서 별도로 하나의 동아리 형태로 운영을, 매달 모여서 한다든지 아니면 업무시간에 곤란하면 자유롭게 외부에서 또는 현장에서도 소주 한잔하면서 토론을 해볼 수 있는, 그런 데서 아이디어를 가지고 우리가 행정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것을 해보면 어떻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거기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이 우리 내부적으로 검토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 여기에 무슨 위원회 자문위원들 보니까, (자료를 넘기며) 본 위원 생각에 “도시디자인”이라고 하면 이런 것이 있겠죠, 산업디자인도 접목이 돼야 되고 그다음에 시각디자인도 당연히 필수요건으로 갖춰야 될 부분들인데 자문위원들을 보니까, (자료 확인) 지금 도시디자인단에서 추구하는 정책에 대해서 진솔하게 논의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이 별로 안 계신 것 같아요, 보니까. 지금 공직자들하고 시의원들 빼고 나면 외부에서 여섯 분밖에 안 계시잖아요?
이분들이 실질적으로 도시디자인에 대해서 아이디어라든지 자문이라든지 이런 것이 원활하게 서로 의견제시가 되는지도 좀 의문스러워요, 솔직한 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