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미경 의원 발언
위원 :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이 그 부분이에요.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금 후퇴되고 있는 지역에 현실적인 고민과 대안을 찾는 게 가장 핵심 포인트인데 저희는 방향이 약간, 처음 시작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지 않았나! 거점과 포커스가 어디로 가야 되고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을 고민해볼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선사항에 대한 대안을 찾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포커스가 되고 있는 것이 테마거리의 상황이고, 오늘도 일부러 저희 상임위 위원님들과 함께 매산시장 반아케이드 현장에 가서 점심을 먹고 현장을 둘러보고 왔거든요. 저야 지역구니까 자주 가겠지만 저희 상임위 위원님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해서, 물론 열심히 하고 계시고 잘 해주고 계시지만 후퇴되고 있는 지역, 가장 도시재생이 필요한 차이나타운 거리와 성매매집결지에 대한 부분이 약간 소외되지 않았나, 거점도 마찬가지로 그 부분으로 집중해서 같이 끌고 갔으면 훨씬 더 수원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이 활력 있지 않을까, 이런 아쉬움이 있어서 포괄적인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재조명을 해보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차후에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변 환경개선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조금 더 심도 있게 정말 필요한, 정말 해야 될 곳에 집중돼서 도시재생사업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추후에는 더 많은 고민들, 앞으로 시작되는 연무동이라든가 세류 이쪽 부분까지도 조금 더 깊은 고민을 해서 정말 필요한 곳에 도시의 활력을 집어넣을 수 있는 그런 뉴딜사업을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