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환건설정책과장
안녕하십니까? 건설정책과장 이장환입니다. 먼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의 이희승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PPT 화면제시 설명) 설명순서는 사업개요, 추진경위, 노선도, 주요 시설현황, 사업 기대효과, 주요 요구사항 순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오산〜용인 고속도로 사업 목적은 평택〜화성 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단절된 구간 연결을 통해 국가 간선도로망을 확충하고, 도심지를 통과하는 차량을 우회시켜 도심지 교통체증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 예정입니다. 공사기간은 2022년 착공,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주무관청은 국토교통부이며, 민간사업자는 경기중앙고속도로㈜로서 시공은 현대건설, 설계는 유신코퍼레이션이 대표하여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장은 17.2㎞이고, 수원시 통과구간은 전체 연장의 65%에 해당되는 11㎞이며, 11㎞ 중 8.3㎞는 지하 70∼90m 깊이의 대심도 터널로 통과할 계획입니다. 차로 수는 양방향 4차로이고 설계속도는 100㎞, 총 사업비는 9,013억 원입니다. IC는 총 6개소로서 우리 시에는 세류·팔달·광교 3개의 IC가 위치하게 됩니다. 다음은 사업의 추진경위입니다. 2016년 6월 사업 발굴 후 그해 12월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로 최초 제안되었으며, 2018년 10월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민자적격성 조사가 완료되었고, 2019년 11월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승인되었습니다. 2019년 11월 민간투자심의위원회에 상정 및 의결이 되었고, 2020년 3월 제3자 제안공고 결과 2020년 7월 최초 제안자인 경기중앙고속도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와 우선협상대상자 간 사업과 관련하여 협상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협상 결과를 반영한 실시협약 체결이 금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실시협약 체결 후 실시계획 승인 및 수원시를 비롯한 관계기관 협의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전체 노선도입니다. 시점은 오산〜화성 고속도로 종점부인 서오산 TG를 시점으로 오산, 화성, 수원을 거쳐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수지JCT 연결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전체 연장은 17.3㎞이며, 그 중 8.7㎞는 터널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시 통과 구간에 대해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를 통과하는 노선은 전체 11㎞로서 8.3㎞가 터널로 통과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비상활주로인 경수대로 대황1교를 시점으로 대황교지하차도 부근 세류IC에서 동수원터널이 시작되어 광교 해모로아파트까지 지하 대심도 터널로 통과하게 됩니다. IC는 대황교 지하차도 부근의 세류IC, 인계사거리의 팔달IC, 광교로 부근 광교외식타운에 광교IC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세류IC 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세류IC는 대황교지하차도에 위치하며, 수원 도심을 통과하는 8.3㎞ 동수원터널의 시점입니다. 광교·서울방향에서 진입과 진출이 가능하며, 반대의 오산방향에서도 진입과 진출이 가능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광교·서울방향 진입의 경우 기존의 경수대로 이용 차량 간 간섭이 없도록 지하 박스를 통해 진입하도록 계획하였고, 반대의 오산 방향에서도 동일하게 지하박스를 통해 진출이 계획되어 국도를 이용하는 차량과 오산〜용인 이용 차량 간 간섭을 최소화하였습니다. 다음은 팔달IC입니다. 팔달IC는 광교·서울방향으로 진입 1개소, 오산방향으로 진입은 불가능하고 진출만 1개소로 계획되었습니다. 진입부는 인계사거리를 지나 중앙선 앞 1차로에서 진입을 하며, 진출부는 인계사거리를 지나 윌스기념병원 앞으로 기존 1개 차로, 완충녹지 셋백(setback)을 통해 1개 차로 총 2개 차로를 확보하여 진출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 및 민간사업시행자에게 도심지 교통대란 및 대심도 터널 화재, 교통사고 발생 등 비상상황을 고려하여 본선과 IC 주변 추가 차로 확보를 요청하였으나 현재까지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음은 광교IC입니다. 광교IC는 서울방향으로 진출 1개소, 오산방향으로 진입 1개소로 계획되었습니다. 최초 제안 당시 계획되지 않았으나 우리 시 요구로 광교지구 주민 분들이 오산〜용인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설 계획된 부분입니다. 다음은 연직갱 계획 현황입니다. 8.3㎞ 동수원터널의 동시다발적인 굴착을 위한 연직갱으로, 1번 연직갱은 시청 앞 올림픽공원 주차장, 2번 연직갱은 라마다호텔 앞 인계3호공원, 3번 연직갱은 월드컵 보조경기장 주차장에 위치하는 것으로 계획되었습니다. 굴착 직경은 약 12m이고, 굴착 깊이는 약 70∼80m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3개의 연직갱은 공사 중에는 터널 굴착 목적으로 이용하고, 공사가 끝나고 운영 중인 기간에는 1번은 배수용 연직갱, 2번은 환기소, 3번은 화재사고 등 비상시 배연용으로 활용 계획입니다. 다음은 사업 기대효과입니다. 오산〜용인 고속도로 교통량 예측 결과 오산과 용인을 목적지로 두고 수원 시내를 통과하는 차량의 60% 이상이 수원 도심지를 통과하지 않아 도심지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경제적 파급효과로는 2조 가량의 생산 유발효과와 5,000억 원의 임금 유발효과, 1만 3,000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통행료는 수도권 평균인 1.37배보다 낮은 1.07배로 한국도로공사 기준에 근접하게 책정될 예정으로 도로를 이용하시는 시민 부담은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우리 시 요구사항 중 반영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초 제안에서는 세류IC는 광교·서울방향에서 진입이 없었으나 양방향 모두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요구하였고, 그 결과 오산·평택방향과 서울방향 모두 진입과 진출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광교 해모로아파트 민원사항은 최초 제안 시 아파트와 도로의 이격거리가 46m로 계획되어 선형 변경을 요청하였고, 현재는 아파트와 160m 떨어지고 터널이 연장되어 아파트 피해가 극소화 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광교IC 추가 요구를 통해 광교IC가 신설 계획되었고, 세류IC를 권선IC로 명칭 변경하는 사항의 경우 우리 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요구사항 중 미반영된 사항입니다. 본선 왕복 4차로에서 예비차로를 요청하여 왕복 6차로로 변경입니다. 팔달IC 일원 효원지하차도 구간 진출·입 간섭 등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대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대심도 터널 화재 또는 교통사고 발생 시 연쇄적으로 지상부에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추가 차로 확보를 요청하였습니다. 터널 굴착을 위한 연직갱 설치입니다. 일단 주거지역에서 영향이 최소화 되는 곳으로 선정되어야 할 것이며, 공사 중 미세먼지 발생, 교통체증, 공원 훼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하였습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확장 요청입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는 현재도 포화상태로 오산〜용인 고속도로까지 용서고속도로에 연결되면 용서고속도로 본선은 물론 주변 교통체증이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민 민원 사항으로 월드메르디앙 민원입니다. 라마다호텔 앞 인계3호 공원에 위치하는 연직갱은 공사가 종료되면 환기소로 활용될 계획으로 월드메르디앙 아파트에서 환기소 위치 변경 또는 내부에서 정화하는 방식 채택을 요청하였습니다. 참고로 월드메르디앙과 환기소 간 거리는 아파트 중심 기준으로는 약 350m, 경계 기준으로는 150m 떨어져 있습니다. 다음은 광교IC 신설에 따른 광교지구 주민 요구사항입니다. 광교IC 진입·진출은 광교로를 통해 진입·진출함에 따라 입체화 또는 광교로 확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 특별위원회 위원님들의 요구사항과 해당 지역 주민공청회 개최를 하여 우리 시가 요구하는 사항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