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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권오균 의원 발언

149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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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휘발유에 대해서 세금이 큰 차이가 나고 디젤에 대해서는 휘발유에 버금가게 세금을 올리느라고 한 것이지 유가인상의 요인이 국제적인 유가하고는 크게 영향을 안 받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휘발유가에 어느 정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인데 대개 버스나 화물자동차는 경유, 또 택시는 가스 이렇게 되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운수업계 보조금을 줘서 대당 약 버스로 계산하면 1대당 1,203만5,000원 정도가 나가는 것으로 이렇게 집계를 해 봤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택시는 이것을 받는 것을 굉장히 고마워하고 택시기사들 만나보고 했더니, 택시기사는 지금 젊은 사람들 다 자가용이 있거나 화물차라도 있어서 별로 타는 사람이 없는데 주로 노약자들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그게 생계수단 밥벌이기 때문에 하시라도 오라면 가고 부르면 가는 것이 택시기사인데 버스는 이렇게 농어촌에 다니느라고 손실보전까지 해 주는데도 버스가 서 있는 것을 보고 노약자가 절뚝절뚝 하고 쫓아가다 보면 버스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냥 가버린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것이 홍보가 됐다면 주민들이 이렇게 군에서, 도에서 막대한 지원을 해주는 것을 안다면 그 사람들이 봉사하고 희생을 해 가면서 노선버스를 운행하는 것이 아닌데 이렇게 주민에게 불친절하게 하는 것은 홍보부족 그러니까 주민에게 알권리를 충족시켜 줬으면 “이러 이러한 사업이 있어서 이렇게 버스가 운행되는 겁니다.”하고 알려드렸으면 주민들도 당당해야 하고, 타는 것이.

동네를 그냥 빈차가 갈 때 “참 안됐다.” 하는 이런 마음도 가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주인의식을 갖고 당당해질텐데 혼자 뛰어가면서 소리 질러봐야 버스 돌아다 안 보고 가는 경우가 이런 것이 있다고, 흔치 않겠습니다마는 일부 기사들의. 그래서 이것을 잘 좀 교육시켜 주시고 주민에게도 이런 혜택을 운수업계에 보상해 주고 있다는 것을 홍보를 해주셔 갖고 주민들이 당당하게 버스를 탈 수 있는 이러한 홍보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