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미경 의원 발언
한 3개월에 접어드는 것이고요? 그리고 이 자리 계신 구청에 있는 모든 과장님 중에 최장기로 여기 이 자리에 임용되신 분이 9개월이고, 다 하다못해 임화선 과장님 같은 경우에는 두 달도 아직 안 된 상황이고요. 그래서 물론 다들 그동안 승진해 가는 그런 과정에서 업무에 대한 연찬은 다 돼 있습니다만 그래도 현재의 그 위치에서 업무파악하는 건 또 다른 문제거든요.
왜냐하면 다 몇 개월 안 됐기 때문에 청장님이 이끌어 가실 때보다 더 오랫동안 쌓인 것들, 현장의 문제들, 민원들, 그런 것들이 다 스킵이 될 수 있어요, 사람이 바뀌면서.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청장님께서 심도 있게 한번 과장님들 선뿐만 아니라 또 팀장님들이나 주무관님들 선까지도 일괄 접촉의 시간을 가져서 현장 문제를 좀 더, 왜냐하면 그동안 쌓여왔거나 뒤로 이렇게 스킵 되고 했던 것들이 명확히 파악이 되어야지 이게 좀 더 연계가 돼서 그 일들이 이루어지는데, 지금 인사 과정이 1년 단위로 이렇게 넘어가다 보니까 장안구가 제일 따끈따끈하고요, 다른 구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장안구가 제일 처음 하기 때문에 제가 그 말씀을 드리면서 현재 계신 인원, 과장님들 보고 선으로 끝내면 절대로 안 됩니다.
그전에 쌓인 것들, 그런 것들을 다 찾아서라도 관심을 가져주십사, 그리고 업무에 대한 연찬도 요즘은 사회복지랑 가정복지 모든 복지 문제가 다 통합이 돼 있어요, 어차피 우리가 다 통합을 해서 가야 돼요. 통합을 해서 가야 되기 때문에 장안구뿐만 아니라 또 시의 문제, 현장의 문제가 다 유기적으로, 그래서 제대로 된 통합돌봄이 동 단위까지 다 연계가 되어야 이게 효과가 있는 것이지 조직은 지금 계속 만들어 놓고 있거든요. 그게 지금 전혀 작동이 잘 안 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한번 제가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니까 그 부분을 파악해 주시고 다음 행정사무감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