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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송은자 의원 발언

362회 제3기획경제위원회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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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동안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예산을 몇 백억씩 들여서 시설도 현대화 시키고 이래야 되는데 정작 한쪽에서 현대화 사업을 하고 또 한쪽에서는 새 건물에 입주하고 이러는 시점에 민영화 얘기가 나온다는 것은 좀 상황이 그렇지 않나요? 저희가 예산을 그동안 들이고 이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데 민영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그렇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얘기는, 특히 코로나 시대가 오면서 온라인 판매, 온라인 방식으로 유통되는 시장이 굉장히 다변화 됐다는 말이지요.

그것도 농수산물도 예외는 아니에요. 그리고 본 위원도 보면 고춧가루나 기타 농산품은 직거래해서 먹습니다. 아주 소소한 것들, 상추 이런 것 빼고는 직거래해서 먹어요.

소비자하고 생산자가 직거래가 되어 있고 그리고 수원시만 해도 로컬푸드매장이 광교에도 있고 광교 시내 쪽에도 있고 여기도 있고 해서 로컬푸드매장이 운영이 된다든가 이렇게 시장이 다변화되고 있는데 정작 우리 농수산물시장은 시장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러한 것을 변화시켜야 된다는 것이지요. 온라인 판매망도 열어보고 이런저런 변화를 시도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민영화에 대한 얘기하면서 “수원시 농수산물시장은 가락동 농수산물시장하고 너무 가깝다. 그래서 굳이 수원에 오느니 더 잘 팔리고 더 큰 가락시장을 가지.”라는 것도 있지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