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박장수 의원 발언

159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7-12-04

박장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양평 그러면은 의병의 고장 아닙니까? 그런 양평에서 태어나고 양평에서 실질적인 역사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에 남아있고 하신 분들이 많잖아요, 우리 양평의 인물이. 화서 이항로 선생, 몽양 여운형 선생, 의병대장 안승우, 이춘영, 김백선 장군 그러면은 우리 양평의 역사적인, 문화적인 인물을 먼저 살려놓고 그분들을 우리 양평의 어떤 정신적인 모터로 삼아놓고 이렇게 해서 기념관도 해야 되는데 우리 양평에서 태어난 역사적인 인물을 배제시키고 그런 사업에는 소홀하고 당장 그냥 모 단체에서 이런 걸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금방 반영이 되어 가지고 이렇게 다른 예산은 다 제쳐놓고 이렇게 하면 되겠어요, 이것?

우선순위가 밀렸다고 생각을 해요. 문화관광과장님으로서 우선 양평의 문화역사사업을 할 것은 무엇이냐 이것을 먼저 선정을 계획을 세우셔가지고 했다면은 이런 사업계획이 안 올라오죠. 이항로 선생이라든지 여운형 선생이라든지 우리 의병대장들 기념관도 세우고 양평시내, 용담대교 앞에다가 동상을 크게 세우세요, 아주. 100m짜리로.

그러면 서울시내 사람들이 그것 보러 사진 찍으러 다 옵니다. 이제 크고 봐야 되거든요. 같은 동상이면서도 탑이나 동상이나 무슨 건물도 크게 타 시·군보다 몇십배 크게 하면은 그게 관광상품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있는 역사인물도 제대로 조명을 못하면서 마라톤대회 한다고 해서 이렇게 기념관부터 세우면 되겠어요? 이것 발상자체가 나는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당장 시급한 우리 양평이 의병의 고장이고 의병대장도 역사적인 인물인데 그런 분들 조명하나 못하잖아요.

군수님, 국회의원님, 도의원님, 우리 군의원님들 우리 양평군 관내 행사에 가면 의례적인 축사 말에 뭐가 들어가요? 양평은 의향의 고장, 의병의 고장 아주 멋있게 들어가요, 그 축사에. 그럼 보여줄 것 하나도 없잖아요.

그런 사업부터 우선 해야 되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