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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권오균 의원 발언

159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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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진작 이것 예산서를 볼 시간이 있었으면 거기 가 현장을 가서 보고 와서 질의 했으면 편할텐데. 왜 그런가 하면 박장수위원님하고 저번에 횡성한우 축제장을 갔다 오다가 차량을 댄 데가 바로 횡성군에서 운영하는 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이었어요. 그래서 6면과 저쪽에 조명시설이 없는 면까지 해서 8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스탠드가 그렇게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메인스탠드로 제일 복판에는 비가림 시설도 되어 있고 그런데 스탠드 밑에 화장실하고 락커룸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건 평지에다 저걸 했기 때문에 스탠드를 건물로 해 가지고 해서 잘 되어 있는데 여기에 평수 25평 1억1,000만원 들여서 짓겠다고 하면 이 25평을 거기에 지을 면적이 어떻게 나오는지 몰라도 동호인들 치고 놀고 저거 하는 스탠드만 되는 것이지 나중에 그게 양평군에서 군민체육대회다 뭐다 할 때 관람석 하나도 없는 이런 좁은 규모 안에 운동장안에 조잡한 시설이 되지 않을까 해서 지금 말씀을 드려 보는 겁니다. 거기에 이 락카룸을 우선 당장은 아쉬우면 컨테이너 박스라도 갖다 놓고 거기에 정화시설이나 이런 것 모든 것을 다 연결이 되어야 락커룸 수준으로 가려면 샤워시설이라든가 세면시설이라든가 모든 것이 다 되어야 락커룸 시설로 갈 수 있는 거거든요.

옷만 갈아입고 하는 것 가지고는 안 되고. 그리고 지금 동호인들이 놀고 일반 대회를 유치하고 그럴 정도에 시설로 가는 정도가 된다면, 그렇지 않다면 나중에 테니장을 양평군으로 해서 다른데 지을 것 같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그런 식으로 가야 된다 이 말이야, 스탠드 같은 것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락커룸이 당장 필요한 거예요?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