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채명기 의원 발언
위원 : 본 위원이 조사한 것에 의하면 가격도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현재 NC스포츠가 하는 동복 같은 경우는 4만 원∼5만 원 차이가 나요. 그리고 방한모 하나가 1만 2,000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모자 하나가.
제가 NC스포츠 회사를 알아보니까 운동복을 하는 회사예요. 환경관리원들 옷이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단가 자체가 엄청 올라가고요, 일단은 환경관리원 노조에서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환경관리원들 만족도가 완전히 파이예요. 물론 전문업체로 한다고 해서, 사실 전문업체에 하라는 것은 환경관리원 본인들이 근무하면서 만족도가 있어야 되는데 만족도 자체가 떨어지고 금액도 비싸고 품질도 떨어지고. 팔달구는 춘추복 같은 경우 납품지연이 돼서 문제가 생겼고요, 그다음에 동복도 다량의 불량품이 발생돼서 안감 수선을 위해 전량 회수를 하고, 이런 업체를 전문업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인지, 이것은 전문업체가 아닙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환경관리원들의 의견을 충분하게 듣고, 꼭 전문 의류업체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전문이라는 것은 환경관리원들의 옷을 하는 데가 전문이지 운동복 만드는 회사에서 부분적으로 환경관리원들 옷을 만든다고 해서 전문업체는 아니거든요. 직접 입고 일하시는 환경관리원들의 의견을 좀 더 존중해서 자율적이고 공평하게 업체 선정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