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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종근 의원 발언

363회 제1도시환경위원회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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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이 내용을 가지고 환경국에서는 계속 동원F&B하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동원F&B 폐수처리장은 공사기간 중입니다. 공사기간인데 애초 공사할 때 저런 현상이 없겠다고 저희한테 해서, 의원들한테도 간담회를 다 하고 했거든요.

그런데 영화천이고 서호천 하류까지 이끼가 다 꼈어요. 팔달구하고 장안구 경계지역이 버들교인가요? 거기까지로 알고 있는데 거기 앞까지, 한마루교 있는 데까지 지금 다 꼈어요.

예전에는 물이 굉장히 깨끗해서 안에 있는 물고기가 다 보였는데 지금은 물이 뿌예서 큰 고기밖에 안 보여요. 그게 오염물질은 아니라고 그래요. 측정해 봤는데 오염물질은 아닌데 유제품 찌꺼기거든요.

처음에 배수구에서 나오는 것들은 얇은 알갱이가 나와요. 저도 계속 모니터링을 했지만 알갱이가 나오는데 가면서 그게 응집되는 거예요. 서로 만나면서 응집돼서 큰 이끼로 바닥에 가라앉으면 바닥이 하얘요, 아까 사진에서도 봤듯이.

하천을 관리하면서 풀을 제거한다든지 이런 것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하천에 대한 고민을 하시고, 이게 장안구에 있잖아요? 물론 관리관청은 환경국이고 오염수 이런 것이지만 하천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장안구에 있는 하천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문제가 발생됐을 때 즉각적으로 처리하게끔 동원F&B를 뭐라 그러든지 해야 되는데, 동원F&B에서 하천 바닥 작업하는 것은 보통 3∼4일 지난 후예요. 주민들 민원이 잔뜩 들어온 다음에 나중에 작업을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관심 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한송현 증인도 환경 쪽이다 보니까 시 환경국하고 긴밀하게 연계해서 잡아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