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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홍종수 의원 발언

363회 제1도시환경위원회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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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홍종수 위원입니다. 질의라기보다는 오늘 오신 김에 당부의 말씀을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왕철호 구청장님이 장안구로 오시면서 현장중심으로 아주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있고요, 동장님들도 열심히 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은, 잘 아시겠지만 3월 9일이 대선이고 6월 1일이 지방선거인데 두 가지 선거가 코앞에 닥쳐있는 입장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공무원들의 중립적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 서로 예민해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그런 모습이 보이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가 있다, 특히 선거기간이 다가오면서는 서로 예민해지기 때문에 쉽게 오해할 수 있다고 해서 가능한 중립적 자세에서 치우치지 않게 잘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동장님들께서는 선거운동을 하지 않는 단체에 대해서도, 물론 주민자치위원회나 통장님들한테도 오해가 가지 않도록, 오해의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당부를 했으면 좋겠다! 그것은 구청장님한테도 당부의 말씀이 되면서 각 과장님들, 동장님들한테도 마찬가지로 괜히 오해가 생겨서 서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모양도 서로 안 좋아지니까 가능한 중립, 그러니까 누가 보더라도 “아, 이것은 중립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구나!” 이런 모습이 보이도록, 또 어차피 이 자리가 있기 때문에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가지 더 부연해서 말씀드린다면 의원님들도 수원시하고, 그러니까 수원시 공무원은 수원시의원하고 이퀄이 돼야 된다!

사실은 우리가 모르는 내용을, 예를 들어서 도의원이 먼저 알고, 수원시에 대한 내용을 도의원이 먼저 알고 우리는 모르고 있다고 하면 이것도 지역구에서 어떤 의미에서는 정보가 미비되거나 지역구민들이 볼 때 우리한테 문제가 있다고 보이는 부분이 있거든요. 물론 다 잘해야 되겠지만 특히 정보공유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보다 의원들이 수원시를 몰라서는 안 되겠다, 이런 개념에서 중간중간에 저희한테 얘기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바로바로 조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역시 마찬가지로 임박할수록 우리의 역할이나 공무원들의 역할이 더 민첩하게 진행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여튼 이번 3월 9일, 또 그 후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우리 장안구에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안 일어날 수 있도록 각별히 중립적 의미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