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영통구 의원 발언
영통3동장 이인직 : 안녕하십니까? 영통3동장 이인직입니다. (일동박수)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양진하 위원장님과 모든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저도 이 자리에서 선배님들 가실 때 소회를 몇 번 듣고 했는데 저는 이 자리가 안 올 것 같았는데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지난날 '89년 1월에 발령을 받아서 만 33년을 수원시에서 나름 수원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또 냉정하게 돌이켜 보면 자신만을 위한 그런 생활이 아니었나 하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 저희들이 아무래도 생각하는 것을 온전히, 시민들께서는 그만큼 못 받아들이시겠지만 지금은 저희들 처음 왔을 때와 세월이 많이 바뀌어 가지고 또 시민들께서 요구하시는 사항도 많고, 또 여기 앉아계시는 훌륭하신 위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의 수원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 이 자리가 있기까지 여기에 앉아계시는 구청장님을 비롯하여 선배·동료 여러분들의 지원과 아낌없는 지도 편달이 있었기 때문에 대과없이 33년을 마무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떠나더라도 수원시민 125만 명을 잊지 않고 나름대로의 여력을 보태어 조금이나마 수원시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우며, 또 제 나름대로 제3의 인생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계신 우리 위원님과 동료·선배님들!
앞으로 모두 다 건강하시고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아마 정부에서도 한계 아닌 한계에 온 것 같고 여러분 개인 각자가 건강을 챙겨야 될 그런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혹시 나가더라도 길에서 만나 뵈면 쫓아가서 인사드릴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