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송은자 의원 발언
위원 :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이 그것입니다. 여성이라고 해서, 여성이라고 해서 꼭 민원 쪽에 앉아있어야 한다는 편견! 이것을 행정에서부터 깨주셔야 돼요.
지금은 여성 공직자 수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실제로 업무에서의 그런 차별적 요소들이 예전 같은 경우에는 승진의 문제도 있었어요. 사실은 업무에서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업무에 배치되지 않고 민원이라든가 이런 단순 업무에 배치돼서 본인의 역량을 제대로 펼칠 기회가 없었어요. 그런데 그러한 관행들이 아직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원은 여성 공무원” 이런 편견이 있어요.
그래서 사실 그런 업무에 있어서의 차별적 요소들은 가급적 배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지금 42명 중에 4명이 남성 공무원이어서 숫자적으로 배치가 그렇게 될 수는 있다 치더라도 근본적인 업무에 있어서의 성적 차별 요소들은 행정에서부터 바뀌어야 됩니다. 그런 것을 고려해서 인원을 배치하실 때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