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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미경 의원 발언

363회 제2복지안전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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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는 않았고요. 이 업무를 하시려면 한번 가보시고요, 일단 수원시에서 하고 있는 장기요양지원센터의 역할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그 역할이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요양사들에 대한 여러 가지 힐링의 공간 또 교육의 공간, 왜냐하면 마찬가지로 좋은 교사가 좋은 보육의 질을 낳는 것처럼 또 좋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하는 것처럼 굉장히 건강하고 또 잘 갖춰진 그런 요양보호사가 어르신들을 잘 케어한다는 것이죠.

이미 우리는 고령사회고 또 나아가서는 정말 초고령사회를 바라보고 있는 그러한 입장에서 이것은 우리의 진짜 당면한 과제에요. 예를 들어가지고 요양보호사의 노인 학대가 있을 수 있고요. 왜냐하면 이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어쩔 수 없고 또 어르신들은 어르신들대로 예를 들어가지고 시설에 입소하는 경우에는 돌아가실 때까지 계실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란 말이에요.

마찬가지로 요양소에 오게 되도 긴 시간 동아 있지 않고 자꾸 환경이 변하거나, 어르신들한테 가장 나쁜 환경이 사람이 바뀌는 것이나 환경이 바뀌는 것이란 말이에요. 그런 차원에서 라포가 잘 형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요양사들에 대한 교육과 또 그분들이 넉넉해야 돼요. 우선 심신이 피곤하면 안 되고 또 정확한 전문지식을 갖춰야 되고, 그리고 어르신들이 의존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경계하지만 일단 한 번 의존하면 자식들보다 훨씬 낫거든요. 본인에게 모든 것을 다 해 주고 잘 챙겨주고 그런 부분, 그런데 이게 어느 순간이 되면 역으로 요양보호사들한테, 그러니까 요양보호사의 본연의 업무 외에 과도한 요구를 하게 되는 거예요, 또. 거의 가정도우미처럼 하게 되는 그런 역할을 해서, 주어진 시간이 딱 정해져 있잖아요.

주어진 시간 안에 그 일을 다 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래서 첫 번째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매뉴얼을 갖고 그것을 할 수 있고 또 모니터 해가지고 점점 개선할 수 있고 사례 발표도 하고 그런 것을 장기요양지원센터랑 다시 연계해가지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라는, 저는 감사라기보다는 그런 대안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