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장안구 의원 발언
세무과장 손화종 : 안녕하십니까? 장안구 세무과장 손화종입니다. 김호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배려 덕분에 이 자리에 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난 36년의 공직생활을 '85년 6월 장안구 송원동에서 행정직으로 시작해서 지방세와 인연을 맺어온 34년 동안, '94년도 인천·부천 지방세 비리사건 사후처리 TF팀 활동과 최근에 2016년 지방재정개편 개악 저지 TF팀 활동 등이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취미가 일과 업무로서 실무자 시절부터 독일병정이라는 애칭을 얻었습니다.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곳간지기 생활을 해온 것을 값진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수원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위원님 여러분을 비롯해서 재원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반가운 소식 한 가지 전해드립니다. 지난 2012년도 지방세 징수 1조원 달성을 한 후 무려 9년여 만에 2조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도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200여 세무가족과 160여 세무 전문직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공로연수 명칭이 퇴직준비교육으로 바뀌는 시점에서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과 건강관리에 전념하여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겠습니다. 끝으로 2017년 5월 팔달구 행궁동장을 거쳐 장안구 세무과장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호진 부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