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한원찬 의원 발언
위원 : 그리고 아무 쓰잘때기 없는 데, 이상한 데 가서 무슨 도로에 예산을 막 그냥 투입을 해가지고 주민들의 반발이나 사고 말이야, 이러니까 되겠어요, 이것? 왜냐하면 사실 장애인인도에 보면 보도블록으로 안내해놨어요. 안내해 놨는데 가다가 나오는 현상이 뭔지 알아요?
다 전봇대예요. 장애인들 전봇대로 가다가 사고 나라고 그렇게 안내를 해놓은 거예요? 이런 행정은 맞지 않다.
왜냐하면 예산이라는 것은 수년 동안 해보시지만, 관계 공무원들도 공직자 생활해보시지만 예산 한 번이라도 남았다고 그렇게 이야기한 적 있습니까? 매년 예산 부족하다고 그러잖아요. 그것은 하나의 핑계예요.
정말 관심을 갖고 수원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서 신경을 썼더라면 개선의 속도가 빨라야 되겠죠. 그런데 지금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안 움직여요.
와보고 현장 제대로 파악도 안 하고 나갔다가 그냥 형식적으로 한번 둘러보고 가는, 그리고 동사무소, 예를 들어서 시장이 연두순시한다고 해서 동 방문을 했어요. 좋은 길만 다 안내해가지고 어려운 길, 힘든 데는 안내도 안 하고 이것이 수원시 현재의 행정입니다. 증인,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