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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권오균 의원 발언

162회 제4정사무감사및조사조치결과보고특별위원회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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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뒤에 비근한 한 가지 예가 우리 양평군민만 모인 게 아니라 등산객 못해 서울사람도 몇백명, 몇십명이 끼어있는데 축제를 하면은 축제위원회에 일임했다고 하더라도 시나리오나 이런 것도 군에서도 챙겨봐야 되는데 엊그저께 총무과 질의시간에 의전시간에 우리 김덕수 위원님이 지적한 사항이 군수님도 그날 멘트 하는 사회자의 말을 듣고 얼굴이 빨개져 가지고 옆을 두런두런 보시는 그런 정도가 나오는, 어떻게 “8만8천 양평군민의 아버지!” 이런 얘기가 북한 개성 옆에서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공무원들이 뭘 하냐 이 말이에요. 시나리오 하면 그날 참석하시는 분이 어떤지, 멘트가 어떤 게 준비됐는지 이런 것도 봐서 챙겨줘야 되는데, 그게 축제위원회 어느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군에서 제대로 못 챙기고 면에서 제대로 못 챙겨서 그런 결론이 나와서 단체장한테도 누가 되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그렇다고 그래서 그분이 더 오히려 부각되는 게 아니란 말이야.

이런 것 하나에서부터 잘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그 다음에 용문산은행나무축제에 대한 것도 여기 질의를 했습니다. 그것도 지금 금년도에 될지 내년에 될지 모르지만 지금 놀이시설 공원 쪽으로 다 철거해서라도 그쪽에서 실질적으로 용문산은행나무축제는 용문산으로 가야 돼요. 강상벌에서 하던 것보다 더 못하게 거리에 주민들 생활 불편해, 주민들 불편 주고 여러 가지 문제가 부각되는 것 이런 것을 잘 파악해서 과연 축제 상징성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문화와 주제와 의미가 있는 이런 행사가 되어야 된단 말이에요.

그러기 위해서 용문산은행나무축제 하면 앞으로 용문에 체육공원이 큰 게 들어선다고 해도 체육공원 쪽으로 가서는 안 된다 이 말이에요. 주차 공간 좋고 사람 많다고 해서 그런 데로 정하면 의미가 퇴색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걸 잘 집행부의 담당과장님께서는 티타임 중에라도 우리 각 실·과의 과장님들 또는 군수님, 부군수님 이런 분들하고 상의를 해서라도 축제에 대한 이런 것을 군수님이 옳게 판단할 수 있도록 제대로 보고도 해 드리고 이런 체제를 갖추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