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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363회 제4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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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면 행감 끝나고 이따가 상임위 위원님들한테 고별사나 한번 하고 가시면 될 것 같고요, 관장님들께 제가 제안을 하나 하겠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도서관 같은 경우는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자연하고 어우러져서 하는 게 가장 인간의 본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보면 자연과학에 대해서는 등한시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수원시는 인문학을 주로 많이 하시는데 인문학보다도 자연과학을 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것들을 우리가 한다고 하면 자연과학을 하다보면 환경은 당연히 따라가는 거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될 사회질서, 기본적인 거잖아요? 우리가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부분들이 선진국들에 비교해서 전적으로 우리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 시민들의 의식과 사고 전환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이것은 교육에서만 가능하지 아무리 수정하려고 해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도서관에서는 주로 책을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앞으로 일을 해주시기 바라겠어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