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재선 의원 발언
위원 : 직원들이 있는 각 과가 구획이 제대로 안 되어 있어요. 근무 여건이 형편없어요. 가건물에 자꾸 덧붙이기를 하다 보니까 노후 되어서 비도 샙니다.
거기다 삼성전자 쪽에 있는 직원들이 볼 때는 비웃기까지 해요. “삼성전자의 물류 창고만도 못한 것이 구청 청사, 구청장으로 행세를 한다.” 이런 식의 말까지, 엄청난 말들이 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의 지역구가 거기다 보니까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영통구는 흔히들 3개 구역이라고 평을 하고 있어요, 영통지역·광교지역·매탄지역.
그중에 매탄은 아주 낙후되었다고 얘기를 합니다. 한 40년, 35년 정도 전에 생긴 도시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다고 얘기를 해요. 그 중심에 우리 영통구청이 있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되는데, 영통구청을 복합건물로 지으면서 도시는 개발될 것이고 매탄동은 확실히 달라질 거예요.
주차 공간은 물론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도, 복지관도 하나도 없지요, 여성들의 교육기관도 없지요, 장애인 시설도 없지요, 도서관은 괜히 그 옆에다 지어서 지금 그렇게 되어 있는 상태고! 그래서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처리되려면 공간이라는 것은 영통구청 청사를 그쪽에다 제대로 올려서 거기 지역이 20층, 30층까지 지을 수 있는 공간이니까 이것을 계획을 해야 되겠다고 수차례에 걸쳐서 본 위원이 강조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없다고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실장 증인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