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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송은자 의원 발언

363회 제4기획경제위원회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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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어떤 선출직 시장이든 간에 자기가 공약한 사항은 100% 다 지키길 원하지요. 그렇지만 이것처럼 좋은시정위원회에서 이렇게 평가한 것처럼 4개의 사업이 중단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사항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중간에 사업 변경도 가능한 것이고!

그래서 이 4개의 중단된 사업을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본 위원은 시민들, 그 일을 집행하고 있는 집행기관, 이러저러한 것들과 소통하고 의논해서 자기가 꼭 지키고 싶었던 공약들을 접는 것도 대단한 용기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4개의 사업뿐만이 아니라 공직에 계신 분들도 각자의 어떤 정책 사업을 하다 보면 밀려가는 수가 있어요. 시장님 공약 사업인데 밑에서는 자꾸 일이 진행이 안 되니까 사업을 접으라는 요구가 들어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은 본 위원은 공직에 계신 분들도 고민을 하시고 자꾸 윗선에다가 이야기를 하시고 시민들, 아니면 전문가 집단하고 논의를 하셔서 사업을 접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지셔야 될 것 같아요. 특히 정책기획과는 수원시 정책을 생성해 내고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러는 부서라서 그런 모범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지금 계속 진행이 안 되고 있어서 시민들, 전문기관에서는 “접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의원 행감장에서도 “접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업들이 있어요, 시민배심법정이나 기업지원과의 신산업융복합센터라든가 이런 것들!

말이 좋아서 전면 재검토하라고 하는 것이지요. 사실은 “이 사업 접어주세요.”라는 요구거든요. 그래서 공직사회에서도 과감하게 사업을 전환하거나 접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