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영옥 의원 발언
위원 : 저희 자활기간이 굉장히 길잖아요. 길게 그분들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이고, 그분들이 어느 순간에는 뭔가 사회적으로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셔야 되는데 계속해서 거기에서 머물러 있는 것 자체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것 자체도 그분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분들과 대화를 하고 같이 얘기를 하면서 느꼈던 것이 그분들 자체가 거기에서 일을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되는데 그것들에 대한 희망을 별로 보지를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성공사례라든지 이런 것들을 집중해서 발굴을 하는 것도 그분들에게 또 다른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예를 들면 한부모 가정이나 취약계층에 계신 분들을 단체에서 훈련을 시켜서 정리수납가를 했었잖아요. 그때는 굉장히 하찮은 일로 저희들도 무시를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됐어요? 전문가라고 저희가 부르잖아요, 정리수납가를. 저희가 부르기도 하고 TV에도 나오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도 됐거든요.
그리고 그분들이 또 다른 모델이 되기도 했거든요. 것처럼 저희가 취약계층 같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분들과 우리가 또 다른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