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기정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니까 본 위원이 하고 싶은 얘기는 수장고에 갖다가 잠가두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것을 얼마큼 시민들한테 보여주느냐가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수장고는 일반인들이 못 열고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200점에 20점이면 수많은 우리 수장고가 1년에 한 번도 못 보고 앞으로도 몇 십 년은 가는 문제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모아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까 아까 프로그램을 엄청나게 돈 들여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것들에 대한 관리나 보여주는 게 이게 더 중요하지 옆에 새는 프로그램을 더 중요시 하면 안 된다는 얘기를 지금 하고 싶어서 하는 거고 수장고는 어디 박물관을 가도 수장고의 문제는 있어요. 제가 이번에 미국에 갔을 때도 그분이 수장고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시더라고요.
우리나 어디 나라나 다 똑같은데 그럼 그것을 얼마큼 활용하느냐의 문제고 그리고 이것을 기탁을 했든 사든 심의위원회에만 맡기지 말고 이것들을 뭔가 기준을 두고 할 필요가 있다. 그럼 뭐하러 계시는 거예요? 그런 것도 나름대로 기준을 잡고 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장고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