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송은자 의원 발언
위원 : 이것이 9가지 성격유형을 제시하고 그에 따라서 성격유형을 보는 것인데 일자리상담사가 왜 이런 성격유형을 파악하는 교육을 12명씩이나 받아야 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뒤에 있는 MBTI도 마찬가지예요. MBTI 교육도 성격유형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MBTI 교육 같은 경우는 초보교육과 보수교육 이렇게 해서 한 분씩, 한 분씩 받았는데 사실 이 한 분이 두 번 교육을 받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은 전문 교육 자격증을 따기 위한 교육이네요? 이런, 일자리 상담사가 이러한 교육 내용이 왜 필요한지 본 위원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한때 젊은이들 사이에서 굉장히 유행했어요. 재미있거든요. 우리도 혈액형가지고 상대방의 성격을 짚는 경우 있잖아요. “쟤는 A형이니까 소심하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식으로 해서 내용은 재미있어요.
하지만 과학적이지 않거든요. 그리고 상대방의 성격에 대한 선입견을 고정을 시켜요. 그래서 오히려 소통을 하거나 상대방과 대화하는 데 지장이 될 수도 있는 교육인데 일자리상담사가 왜 이런 교육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증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