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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수원시 의원 발언

363회 제7복지안전위원회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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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박미애 : 네,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코로나19로 인해서 정신건강 문제가 많이 대두되면서 사실은 몇 가지 사안이 있는데, 일단은 저희가 응급대응이나 자살, 또 정말 힘들다고 기관에서 연계되는 그런 건수가 작년 대비 거의 150% 늘어갔고, 사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거의 월평균 한 120명 정도가 신규로 저희한테 들어오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은 대부분 거의 못 살겠다, 힘들다, 죽겠다, 술 드시고 문제를 일으키시는 분들을 대응하고 있고요, 또한 코로나19 때문에 사실 지금 자가격리자나 또 일반 시민, 그다음에 재택치료자분들이 너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셔서 지금 현재는 월 하루에 많으면 900명, 그리고 적으면 200명 정도의 자가격리자 분들의 명단이 저희한테 넘어오고 있습니다.

이분들한테 저희가 다 전화를 드리고, 자가격리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으신지를 다 체크하고, 또 일일이 상담을 해드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사실은 (웃음) 다 모든 센터들도 어렵고 보건소 굉장히 힘드시고 다 힘드신데, 저희 역시 열심히 일을 해나가고 있고요. 지금 현재 위원님들이나 시에서 많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사실 진짜 걱정은 코로나19 이후에 코로나 블루라고 흔히 얘기하는 그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서 현재 지금 많은 분들한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앱을 개발을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추경에서 저희한테 예산을 주셔가지고요, 열심히 지금 개발하고 있고 이런 적은 인력으로 많이 대응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또 이런 앱이나 다른 것들을 통한 비대면으로 서비스를 저희가 많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